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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한 일

오늘은 주말 동안 수정했던 Streamlit 대시보드 내용을 팀원들과 튜터님들께 공유했다.
지금까지 만든 화면 구성과 기능들을 점검받으면서, 단순 구현 상태를 확인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더 발전시킬 수 있을지도 함께 이야기해보는 시간이었다.

2. 먼저 정리해야 할 부분

공유 과정에서 가장 먼저 확인한 건, 시뮬레이션 ipynb 파일과 Streamlit 안에 들어간 시뮬레이션 내용이 서로 완전히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는 점이었다.
지금은 대시보드 화면이 어느 정도 잡혀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앞으로는 디자인을 더 다듬는 것보다 분석 결과와 앱에 들어간 내용이 정확히 같은 흐름을 갖도록 통일하는 작업이 더 중요하다고 느꼈다.

결국 사용자가 보는 결과와 실제 분석 코드가 다르면 해석도 흔들릴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우선적으로 맞춰야 할 과제라고 정리됐다.

3. Streamlit을 넘어서 사이트 형태도 고민해보게 됐다

이번 피드백에서 인상적이었던 건, 진행 상황이 생각보다 빠른 편이니 Streamlit 외에 실제 유저가 더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사이트 형태까지 고민해보면 좋겠다는 조언이었다.

지금까지는 Streamlit 안에서 기능 구현과 구조 정리에 집중해왔는데, 이제는 “어떻게 만들까”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실제 사용자가 어떻게 접근하고 이용할까”를 생각해보게 된 느낌이었다.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대시보드가 프로젝트 과제 수준을 넘어서 조금 더 사용자 친화적인 형태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다는 점을 새롭게 보게 됐다.

4. 사업화 관점에서는 생각보다 고려할 게 많았다

또 오늘은 사업화까지 생각했을 때 무엇을 추가로 봐야 하는지도 꽤 구체적으로 정리됐다.
지금 Streamlit 구조는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접속할 경우 로딩이 느려질 가능성이 있고, 이 부분은 실제 서비스 관점에서 꽤 중요한 문제라는 점을 다시 느꼈다.

특히 앞으로는 이런 부분들을 더 고민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 경쟁 서비스들은 어떤 방식으로 구현되어 있는지
  • 서버는 AWS 같은 클라우드로 갈지
  • 실제 배포는 어디에 할지
  • 새로운 데이터가 들어왔을 때 즉시 반영 가능한 구조인지
  • 다수 유저 접속 시 성능을 어떻게 유지할지

지금까지는 프로젝트 결과를 잘 보여주는 데 집중했다면, 오늘은 처음으로 운영 환경과 확장성까지 같이 생각해본 날에 가까웠다.

5. Tableau에서는 선수 사진 연동 방법을 새롭게 알게 됐다

오늘 Tableau 쪽에서도 하나 정리된 게 있었다.
그동안 선수 사진을 필터 선택에 따라 자동으로 바뀌게 보여주는 게 꽤 어렵게 느껴졌는데, 각 선수별 사진 URL을 활용해서 이미지 역할(Image Role)을 부여하고, 빈 텍스트를 활용하면 원하는 형태로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됐다. 단순 표나 그래프만 나오는 것보다, 선수 선택에 따라 시각적으로 바로 연결되는 요소가 있으면 대시보드 완성도도 더 좋아 보일 것 같다.

6. 오늘 느낀 점

오늘은 지금 만든 결과물을 어디까지 확장해서 볼 수 있을지 생각해본 날이었다.

당장 해야 할 일은 시뮬레이션 내용 통일이지만, 한편으로는 앞으로 실제 서비스처럼 운영하려면 무엇이 더 필요한지까지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
기술 구현, 사용자 접근성, 성능, 배포, 데이터 반영 구조까지 생각해보니 프로젝트를 보는 시야가 조금 더 넓어진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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