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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한 일

오늘은 현재까지 만든 Streamlit 대시보드와 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에 대해 피드백을 받고, 앞으로 보완해야 할 부분을 정리했다.
전체적으로는 팀 내에서 진도가 빠른 편이고 대시보드 완성도도 높은 편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실제 사용자 입장에서 더 매끄럽게 보이도록 페이지 구조와 탐색 흐름을 손볼 필요가 있다는 점도 함께 확인했다.

2. 전체 평가에서 느낀 점

이번 피드백에서 가장 먼저 들은 건, 페이지 수가 많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구현 수준은 꽤 잘 나온 편이라는 점이었다.
지금까지 모션 분석, 시뮬레이션, 비교 페이지, Conclusions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만든 것 자체는 좋은 방향이라고 느꼈다.

다만 아직 배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라, 실제 링크를 공유할 수 있도록 배포를 먼저 마무리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라는 점도 분명해졌다.
결국 지금 단계에서는 새 기능을 더 붙이는 것보다, 지금까지 만든 것을 실제로 보여줄 수 있는 상태로 정리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3. 성능과 최적화에서 다시 확인한 것

초기 로딩이 느린 부분은 어느 정도 예상했던 문제였다.
특히 Streamlit 무료 플랜에서는 첫 로딩 지연이 완전히 없어지기 어렵다는 점도 다시 확인했다.

그래도 오늘 피드백을 통해, 무조건 환경 탓으로 넘기기보다 최적화할 수 있는 부분은 더 줄여야 한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
예를 들면,

  • 데이터 로딩 구간에서 캐시 적극 활용
  • 무거운 연산은 필요한 시점에만 실행
  • 페이지 수가 많다면 구조를 분리해서 탐색 부담 줄이기

같은 방향이다.

오늘 대화에서도 st.cache_data와 st.session_state를 다시 정리했는데,
이제는 개념 이해를 넘어서 실제 성능 개선에 연결해서 써야 하는 단계라는 점이 더 분명해졌다.

4. 페이지 구조와 UX는 다시 손봐야 한다

오늘 받은 피드백 중 가장 크게 와닿았던 건 페이지 순서 재배치에 대한 부분이었다.
현재는 필요한 내용을 많이 담고는 있지만, 사용자 입장에서 볼 때 인사이트가 자연스럽게 이어지기보다 “페이지가 나열된 느낌”이 들 수 있다는 점을 짚어주셨다.

그래서 앞으로는

  • 연관된 페이지끼리 그룹화
  •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순서 조정
  • 웹사이트처럼 탐색 가능한 구조로 정리

하는 쪽으로 보완해야 할 것 같다.

특히

  • Methodology 페이지는 뒤쪽으로 이동
  • Simulation 페이지는 선수별 페이지 아래로 배치

하는 방향이 추천됐는데, 이건 꽤 납득이 갔다.
지금 생각해보면 사용자는 먼저 “무슨 문제를 다루는지”와 “누가 핵심 대상인지”를 보고, 그 다음에 시뮬레이션과 결과 해석으로 들어가는 흐름이 더 자연스럽기 때문이다.

5. 오늘 다시 정리한 Streamlit 방향

오늘 정리한 내용들을 다시 보면, Streamlit은 결과를 예쁘게 보여주는 용도에 그치기보다 탐색 흐름을 설계하는 쪽이 더 중요해졌다.

사이드바, 선택형 UI, 비교 페이지, 선수별 상세 페이지 같은 요소도 결국은 “사용자가 어떤 순서로 이해하게 할 것인가”를 기준으로 다시 보게 됐다.

이전에는 기능을 넣는 데 집중했다면, 오늘은 그 기능들을 어떤 흐름으로 보여줘야 더 설득력 있는지를 생각하게 된 날이었다.

6. AI 에이전트와 산출물 관련해서 정리된 것

기능 쪽에서는 AI 에이전트도 더 강화할 수 있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특히 데이터를 요청했을 때 텍스트 요약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래프나 시각화까지 직접 생성해주는 방향이 좋겠다는 의견이 인상적이었다.

또 Tableau는

  • 타자
  • 투수

이렇게 3개 페이지 구성으로 마무리하는 방향이 정리됐고, 이제는 대시보드 구현과 함께 발표 준비도 병행해야 하는 시점이라는 점이 더 분명해졌다.

그래서 앞으로는

  • 발표용 PPT 작성 시작
  • 제3자도 이해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문서 작성

까지 같이 생각해야 한다는 점도 오늘 중요한 숙제로 남았다.

7. 오늘 느낀 점

오늘 피드백을 정리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건, 지금 단계에서는 “무엇을 더 만들까”보다 이미 만든 내용을 어떻게 더 잘 보여줄까가 훨씬 중요하다는 점이었다.

대시보드 자체는 많이 쌓였고, 기능도 계속 붙고 있다.
이제는 그걸 사용자가 편하게 따라올 수 있는 흐름으로 정리하고, 성능과 배포, 발표 자료까지 연결해야 진짜 완성도가 올라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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