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1. 오늘 한 일

오늘은 2025 텍사스 레인저스의 기대 승수 대비 실제 승수 괴리를 설명하는 분석을 다시 정리했다.
이번 버전에서는 잔차 모델 해석과 시나리오 구조를 더 명확하게 다듬었다

2. 핵심 질문

이번 분석의 중심 질문은 여전히 같다.

“텍사스는 왜 피타고리안 기대 승수보다 실제 승수가 더 낮았을까?”

2025 텍사스는 피타고리안 기대 승수가 약 90.1승이었지만, 실제 승수는 81승에 그쳤다.
즉, 단순한 득실차로 보면 더 많이 이겼어야 하는 팀인데, 실제 성적은 기대보다 크게 낮았다.

3. 시나리오 해석에서 배운 점

이번 버전에서는 Step 4와 Step 5의 차이가 더 명확해졌다.

Step 4에서는 회귀 완성도를 위해 ERA, OPS, rs_per_g 같은 피처도 포함했지만, Step 5 시나리오에서는 이 값들을 고정했다.
왜냐하면 이 피처들은 이미 득점·실점 경로를 통해 피타고리안 기대 승수에 반영된 값이라, 시나리오에서 또 조정하면 이중 계산이 되기 때문이다.

즉, 시나리오 분석은 피타고리안 승수는 고정한 상태에서 residual만 얼마나 달라지는지를 보는 구조라고 이해하는 게 맞다.

4. 추가로 확장된 부분

Markov 기반 경기 메커니즘 시뮬레이션하이브리드 재구성 시나리오까지 연결했다.

  • 타선/이벤트 확률 기반 경기 재구성
  • 상대 투수 특성 반영
  • 시즌 스케줄 기반 시뮬레이션
  • 불펜 안정화 같은 조건 변화 시나리오

5. 오늘의 정리

이번 버전에서 가장 크게 배운 건,
텍사스의 기대 대비 저성과를 단순 득실차 문제가 아니라 접전 운영과 불펜 리드 수성 문제로 해석해야 한다는 점이었다.

또 분석 구조상 중요한 건 “이 모델은 총 승수 예측기가 아니라, 기대 승수 대비 초과/미달 성과를 설명하는 잔차 해석 모델”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는 것이라고 느꼈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6/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